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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국주영은 도의원, 민주당 대표 특별보좌관 임명

중앙–지역 정책 창구 역할… 전주시장 출마 앞두고 존재감 부각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5일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국 의원이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며 20여 년간 쌓아온 지방정치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이 평가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전북 최초이자 호남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으로서 보여준 상징성과 정책 리더십이 당 지도부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국주영은 의원은 앞으로 당대표를 보좌하며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 실행을 비롯해 당원 주권 강화와 정당 혁신 관련 자문, 중앙당과 전북·전주 지역 간 정책 조율 등이 주요 역할로 꼽힌다.

국 의원은 임명 소감을 통해 “당대표를 가까이에서 보좌하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중앙당의 정책과 지원이 전주와 전북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국 의원은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 창구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전주 지역 현안 대응과 정책 추진에서 일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국 의원의 정치적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국주영은 의원은 전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오는 1월 중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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