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들의 원활한 현장 체험 학습을 돕기 위해 에듀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 중인 에듀버스의 운행 일수를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전체 운행 신청 가능 일수는 전년 대비 49일가량 늘어나게 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일정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지원 요청에 대한 가능 여부를 즉각 안내하는 등 학교 맞춤형 운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량 운행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북특별자치도 내로 제한되며, 41인승 차량 1대가 투입된다. 지원청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에듀버스 운행 확대를 통해 다양한 현장 학습과 진로 체험 등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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