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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학생교육문화관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특기 적성 개발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 따르면 문화관은 오는 22일부터 2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학생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9개 과목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냠냠! 동화요리교실’, ‘슛돌이 풋살’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일반 교육 21개 과목과 ‘수영 자유형’ 등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수영 교육 8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사전에 실시한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문화관은 학생들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창의융합 △교과학습 △재능특기 △신체활동 △학생수영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내실 있는 커리큘럼을 편성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 확인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 문화관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체험하며 자신의 소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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