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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따뜻한 동행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정읍시는 7일 이학수 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읍지구협의회 김경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홍식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회원증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이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02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를 1차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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