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 2026시즌 스페인 전지훈련 출발… 한 달간 담금질
마르베야서 팀 완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1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신임 사령탑 정정용 감독과 함께 2026시즌 정상 수성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북현대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마르베야(스페인)로 출국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모든 일정을 마친 뒤 2월 14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훈련이 열리는 마르베야는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춘 유럽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평가받는다. 전북현대는 이곳에서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다양한 해외 클럽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체코의 SK 시그마 올로모우츠, MLS 소속 토론토 FC, 우크라이나의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 등을 포함해 약 5경기가 예정돼 있다.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 영상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전북현대는 앞서 2020년과 2023년에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르베야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전북현대의 미래 자원들이 모인 N팀은 오는 13일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세대 교체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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