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결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결산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키워 결산 관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 전달을 시작으로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 교육, 결산서 작성 요령 안내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향후 담당자 합동작업을 통해 오는 3월 21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4~5월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오는 9월 도의회 승인 심사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집계됐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결산업무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결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