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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 처리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22일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22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

22일에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남원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남원시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손중열 의원, 이미선 의원, 소태수 의원, 이숙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김영태 의장은 “민생안정지원금은 단기적으로 소비를 촉진하지만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자영업자, 건설장비업, 농업 등 업종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의회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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