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계 임대료 ‘반값’ 연말까지 연장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8일
전주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모든 기종에 대해 임대료의 절반이 자동으로 감면된다. 특히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기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영농 활동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꼭 필요한 수단”이라며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을 비롯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