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윤동욱 부시장 출근길 참여… 설 명절 맞이 청렴 실천 다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다지기에 나섰다. 시는 2월 11일 시청에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탁금지법상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 근절 의지를 다시 한 번 공유했다. 이날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법 준수를 당부했다. 어깨띠를 두르고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청렴돌림판’ 이벤트와 ‘청렴쿠키’ 나눔도 함께 이뤄졌다. 다소 경직되기 쉬운 주제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풀었다는 설명이다. 전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 올해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고위직 청렴 메시지 릴레이,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이어가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관행적인 선물 수수 문화를 끊고 시민 신뢰에 부응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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