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식 공고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53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40명(일반 36·장애 3·저소득 1) △전산직 1명 △공업직(일반기계·일반전기) 4명 △속기직 1명 △시설관리직 7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거주지 제한 요건(전북 내 주소지 합산 3년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적 배려와 출산 장려를 위해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외에도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험 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시스템을 통해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인원 및 시험 과목, 가산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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