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오는 12일까지 ‘2026년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도내 대학 캠퍼스와 관광명소, SNS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전북은행 브랜드 홍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6기 모집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선발 대상에 포함해 참가 자격을 확대했다.
지원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활동 기간 중 4학년 2학기 재학 예정자이거나 타 대외활동과 중복 참여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와 최종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특별 포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청년의 시각에서 금융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젊고 친근한 은행 이미지를 구축하고, 상생금융을 실천하는 지역 거점은행의 역할을 홍보해왔다는 평가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금융권 취업 준비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강화해 도내에서 영향력 있는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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