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20: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경제

전북, 신규 마을기업 육성 시동… 설립 전 필수교육 30일 개최

3월 30일 경진원 도전실 개최… 17일까지 시·군 통해 접수
7시간 필수 과정 이수… 사업계획서 작성·우수사례 공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전북지역 신규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위한 입문 교육이 열린다. 마을 단위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사전 교육 과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026년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 전(입문) 교육’을 오는 30일 경진원 2층 도전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120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지정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공동체 이해를 비롯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공동체는 구성원 5인 이상이 7시간 전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각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전 검증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마을기업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마을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육성팀(063-711-2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