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서신동에 선거사무실 마련…“시민과 소통 공간”
출근길 인사·무료급식 등 현장 행보도 병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4일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면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 측은 24일 진북터널 인근 서신동 유엔미병원 건물 1층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오가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후보의 구상과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다.
사무실 내부에는 우 예비후보의 성장 과정과 이력, 시정 운영 구상 등을 담은 자료가 비치됐다. 가난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온 어린 시절부터 행정고시 합격과 민선 8기 시정까지의 과정이 소개되며, 방문객들이 후보의 배경과 비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우 예비후보가 직접 설명에 나서거나 봉사자들이 정책과 구상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지자뿐 아니라 관심을 갖고 방문한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우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은 시민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 예비후보는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무료 급식 봉사와 지역 행사 참석 등 일정을 이어가며 지역 곳곳을 돌았다. 선거사무실을 거점으로 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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