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전주 제8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16년 의정 경험으로 전주·전북 상생 이끌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9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남 의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주시 제8선거구 출마를 위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지난 16년간 시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전주와 전북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주요 성과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촉구,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건의,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전주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제정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을 위해 일해온 생활정치의 길을 이어왔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로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경천면 출신인 남 의장은 2006년 첫 당선 이후 4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환경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감사로 활동 중이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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