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4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전북대–퍼듀대 공동연구소 출범…글로벌 연구 협력 본격화

피지컬 AI·방산 분야 협력 확대…교육·연구·산학 연계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전북대학교가 미국 퍼듀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을 구축했다.

전북대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BNU-Purdue Research Institute, JPRI)’ 개소식을 열고 양 대학 간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 퍼듀대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퍼듀대는 공학과 항공우주,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으로, 이번 협력은 전북대의 연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양 대학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통해 공동연구와 교수 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교류를 넘어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연구소에는 전북대 18개 학과 25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퍼듀대 주요 연구진이 함께한다. 여기에 기업도 참여해 정부 대형 과제와 산업 연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피지컬 AI와 첨단 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이 이뤄지며, 전북대는 퍼듀대 석학을 석좌교수로 초빙해 연구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의 융합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거점 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도 맞물리며, 전북대는 이를 기반으로 국제 수준의 연구·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퍼듀대와의 협력은 전북대가 글로벌 첨단기술 분야에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