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1:3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1:00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경제

휴비스, 완주군과 친환경 현수막 MOU…자원순환 확대

전주 이어 완주까지…생분해 소재 확산 가속
3년 내 분해 ‘에코엔’ 도입…탄소중립 실천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1일
↑↑ 휴비스-완주군-친환경-현수막-의무사용-협약식

화학섬유소재 기업 휴비스가 완주군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며 전북 지역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비스는 완주군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의무사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전주시와의 협약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생분해 소재 기반 친환경 정책을 전북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휴비스는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 ‘에코엔(ecoen)’을 공급하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의 재활용 기술 지원과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완주군은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정 게시대 적용 확대와 함께 단계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코엔은 토양이나 해양에 매립될 경우 약 3년 내 생분해되는 소재로, 기존 PET와 유사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 생분해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내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ESG 경영과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휴비스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생분해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