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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비스-완주군-친환경-현수막-의무사용-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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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섬유소재 기업 휴비스가 완주군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며 전북 지역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비스는 완주군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의무사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전주시와의 협약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생분해 소재 기반 친환경 정책을 전북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휴비스는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 ‘에코엔(ecoen)’을 공급하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의 재활용 기술 지원과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완주군은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정 게시대 적용 확대와 함께 단계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코엔은 토양이나 해양에 매립될 경우 약 3년 내 생분해되는 소재로, 기존 PET와 유사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 생분해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내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ESG 경영과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휴비스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생분해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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