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보 핵심 축”… 유공자 표창 · 결의 다짐
35사단, 예비군의 날 기념식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전력의 역할과 위상을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35사단은 지난 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상비전력과 함께 국가안보를 지탱하는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석 35사단장을 비롯해 예비군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완주군 기동대장 정광문 사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군산시 여성예비군 최종례 소대장이 사단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예비군 육성과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석 사단장은 기념사에서 “예비전력이 정예화되고 국가안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예비군이 책임지역 안보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상시 대비태세 확립과 사회질서 유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35사단 예하 충무여단 군산대대 지역예비군 지휘관들은 노인복지회관 급식 지원과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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