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학교 밖 청소년, `마음 근육` 키워 당당하게 홀로서기
- 인권 교육·생명 지킴이 훈련 실시…자기 보호 역량 강화 - - 노동 권리 바로 알고 또래 안전망 구축…꿈 키우는 환경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8일 연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를 배운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쓰는지, 최저임금은 얼마인지 확인하는 법을 배워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힘들 때 보내는 '도와달라'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고 도와주는 법을 배우는 생명 지킴이(게이트키퍼) 훈련도 진행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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