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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부동산 네거티브 정면 대응 - 공인 서류 인정하라“

- “취임 5년 전 입사한 청년의 꿈 짓밟는 무분별한 네거티브 즉각 중단하라”
-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실 규명…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소모적 대응 거부선언, “오직 익산의 미래와 정책으로만 시민 심판 받을 것”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캠프는 상대 후보들의 도를 넘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청년의 정당한 노력을 검증이라는 미명하에 짓밟는 무책임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최 캠프는 토론회에서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캠프 측은 “해당 청년은 본인이 사장으로 취임하기 무려 5년 전에 입사한 상태였다”며, “ 선후 관계조차 맞지 않는 억지 논리로 성실한 청년을 의혹의 늪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검증의 금도를 넘어선 구태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동안 최 캠프는 국세청 양도소득세 납부 확인서, 세종시 발행 실거래 신고필증, 금융거래 내역 등 국가 기관의 공인 서류를 모두 제시하며 의혹을 해소해 왔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들이 이를 부정하며 의혹 부풀리기에만 혈안이 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캠프는 “이미 민주당의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도덕성을 입증받았다”며, “국가 시스템과 공당의 검증조차 믿지 않겠다는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소모적인 해명은 무의미하다”고 선언했다.

이어 “익산 대전환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 무분별한 네거티브로 얼룩진 현실이 후보로서 시민들께 너무나 송구하다”며,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준비한 객관적인 자료와 데이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직접 진실을 설명해 드리고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캠프는 “기록은 조작할 수 없고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오늘이 이 문제에 대한 제 마지막 답변”이라며,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오늘 이후로는 이 비정한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캠프는 “앞으로는 오직 익산의 먹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만 승부해 누가 진짜 익산을 바꿀 실력이 있는지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현명하신 시민 여러분께서 이 비정한 정치를 엄중히 심판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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