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1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군 옥정호 녹조발생 예방 야적 퇴비 조사 추진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0일
임실군은 여름철 옥정호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옥정호 상
류 지천에 방치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및 처리를 4월부터 8개월 간 추
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조사는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조사계획의 일환으로 옥정호 상류
하천변 야적퇴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
로 임실군과 관계기관(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축산
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변 야적된 퇴비에서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므로, 이번 야적퇴비 조사시 야적 현황(지번, 수계이격거리,
적재규모) 및 야적 퇴비주를 파악하여 야적된 퇴비는 즉시 수거하도록 조치하
거나 기한내 조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대상으로 퇴비 적정
관리방법을 교육․홍보하고 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질소, 인
등)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퇴비 비닐 덮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퇴비 무단 야적 행위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
이다”라며, “이번 야적 퇴비 조사를 통해서 옥정호의 녹조발생 예방에
힘쓰며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