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 의료진 잇단 수상
조충환 진료처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지역의료 공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전주예수병원은 가정의학과 조충환 진료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대장항문외과 김갑태 분과장에 이어 조충환 진료처장까지 연이어 장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예수병원 의료진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조충환 진료처장은 평소 투철한 직업정신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힘써왔으며,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한 필수 보건의료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그는 28년간 예수병원 가정의학과에서 근무하며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2022년부터 진료처장직을 맡아 병원 운영과 진료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의료진이 연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병원 전체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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