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축협 임직원들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전북 지역 수상자가 총 3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수상자 165명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정책보험, 장기·일반보험 등 전 부문에서 농업인 실익 증대와 고객 만족 성과를 평가해 우수 농축협과 임직원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특히 진안농협은 사무소 부문 대상과 함께 금상 포함 개인 수상자 6명을 배출하며 전국 단일 농협 기준 최다 수상자를 3년 연속 기록했다. 임미정 차장은 8년 연속 수상과 6년 연속 금상 수상에 더해 전북 농협 직원 최초로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은상 6명, 동상 5명, 우수상 10명, 신인상 12명, 헤아림상 5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배출되며 전북 농축협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이번 성과가 현장 중심의 보험 서비스와 농업인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용재 전북총국장은 “농업인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