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AI 기반 건강관리 시대”…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공약
맞춤형 건강·복지·산업 연계…“생활 속 건강서비스 혁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 건강과 지역 산업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관리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전주의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공공서비스를 통합해 시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은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플랫폼은 시민의 식습관과 활동량, 생체정보 등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을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개인 상태에 맞는 산책로와 관광지, 식당 등을 추천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또 이 플랫폼은 복지와 산업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의 강·약점을 분석하는 등 공공정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전주시 출연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민간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플랫폼이 정착되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후보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건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웰니스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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