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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부안경찰서, “찾아가는 퇴임식”으로 감사와 존중의 마음 전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는 지난 15일(수) 4월 30일자 명예퇴직자를 대상으로 진심을 담은 “찾아가는 퇴임식”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세근 경감의 마지막 근무지인 격포파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무과장과 경무계장, 경무계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차담회 및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따뜻한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퇴임식”은 정형화된 행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근무지에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의 퇴직이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존중과 감사 속에서 의미 있게 마무리되도록 했다.

이세근 경감은 “이렇게 근무지까지 찾아와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안경찰서는 이번 ‘찾아가는 퇴임식’을 계기로 소속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따뜻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안경찰서는 4월 초부터 격포파출소에 퇴직자 응원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4월 한달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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