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기초의원 경선 본격화
완주·진안·무주·임실·순창·고창…후보별 순번 경쟁 ‘치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의원 경선이 본격 일정에 돌입했다. 완주·진안·무주·임실·순창·고창 등 6개 군 16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1차 경선이 실시되며, 후보 간 순번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기초의원 제1차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100% ARS 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상 선거구와 후보는 다음과 같다. 완주군 가 선거구는 신승기·이순덕·이진영 후보가 경쟁하며, 완주군 나 선거구는 유이수·이명순·이완근·정종윤 후보가 맞붙는다. 완주군 다 선거구는 성중기·심부건·최광호 후보가 출마했다.
진안군 가 선거구는 김기호·김민규·박상일 후보가 경쟁하고, 진안군 나 선거구는 김명갑·박관순·이미옥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무주군 나 선거구는 문은영·오광석·육성훈·이광환·정재환 후보 등 5명이 출마해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임실군 가 선거구는 김정흠·김태호·정일윤·홍대환 후보가 경쟁하며, 임실군 나 선거구는 김종수·임은두·장근수 후보가 맞붙는다. 임실군 다 선거구는 김영미·김용완·김종규·라시열·이정춘 후보가 출마했다.
순창군 가 선거구는 김정숙·이성용 후보가, 순창군 나 선거구는 문완식·오수환·전계수·최용수·한재희 후보가 경쟁한다. 순창군 다 선거구는 마화룡·손종석·정남호·조태봉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고창군 가 선거구는 김송철·박성만·이경신·이선덕 후보가 출마했고, 고창군 나 선거구는 고정호·박종열 후보가 맞붙는다. 고창군 다 선거구는 강상원·오세환·임정호 후보가 경쟁하며, 고창군 라 선거구는 김삼용·조규철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다만 완주군 라, 무주군 가 선거구는 후보 수가 선출 정수와 같거나 적어 경선이 실시되지 않는다.
경선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화 수신 방식으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19일 오후 6시 30분 발표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이 단순 후보 선출을 넘어 ‘순번 확보 경쟁’ 성격이 강한 만큼, 당원 조직력과 지지층 결집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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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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