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임정엽 ‘가치 연대’…전주시장 선거 판세 흔든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6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손을 맞잡으며 전주지역 선거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양측은 전주 발전을 위한 ‘가치 연대’를 내세우며 세 결집에 나섰다.
임정엽 전 군수와 핵심 지지자들은 16일 우범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임 전 군수는 “전주의 큰 변화를 위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임 전 군수의 결단은 전주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성과는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전주 경제를 살리고 대변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대를 계기로 지지층 확장과 조직 결집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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