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0:05: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

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개발 본궤도

상반기 보상·연내 착공 가시화 ... 행정 절차 마무리 단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6일
전주 북부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발목을 잡아온 행정 절차와 사업 구조 문제가 정리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전주시는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개발과 관련해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상반기 보상 착수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에 자리한 노후 군부대를 외곽으로 옮기고, 기존 부지와 주변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지는 덕진구 도도동 일원으로 약 31만㎡ 규모에 이르며, 민간자본 900억 원대가 투입되는 대형 개발사업이다.

사업은 그동안 순탄치 않았다. 농지전용 협의와 민간사업자의 자금 문제 등이 겹치며 추진이 지연됐고, 특히 사업 주체의 재무 여건 악화가 변수로 작용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민간사업자 구조를 손보고 자금 조달 방식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등 정비 작업을 이어왔다. 여기에 국방부 사업계획 변경 승인과 시의회 동의 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 제도적 기반도 갖춰졌다.

현재 민간사업자는 정상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6월을 전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보상 절차도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대대 이전 역시 병행 추진된다. 시는 군과 협의를 이어가며 올해 안에 실시계획을 마무리하고 착공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순 이전에 그치지 않고 군 시설 현대화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북부권 도시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공간 구조 재편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호 기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