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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고창군,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사제’ 죽도마을 방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고창군은 지난 1일 고창 유일의 유인도인 부안면 죽도마을을 찾아 ‘마을주치의사제’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 상담활동을 실시했다.

현재 23세대 37명이 거주하고 있는 죽도는 정기 여객선이 운행되지 않은 ‘무의촌’으로, 고령의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나 일상적인 진료를 받기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마을주치의사제’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 마을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죽도 또한 매년 방문계획을 수립 후 주기적으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총 6명(한방 공중보건의 1명, 보건담당자 2명, 부안면 3)이 동행했다. 죽도 경로당 이용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주치의 진료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의약품(파스, 기력회복제)과 보건사업 홍보물품(6종)을 배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 소외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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