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상호금융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농협은 지난 17일 전북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농축협 신규 입사자 중 신용사업 종사자 86명을 대상으로 ‘넥스퍼츠(Nexpert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퍼츠는 농협(NH)과 다음(Next), 전문가(Experts)를 결합한 명칭으로, 차세대 마케팅 및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한 전북농협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넥스퍼츠 5기 선배와의 대화를 비롯해 생명·손해보험 마케팅 교육, 세법 교육, 금융사고 예방 교육 등이 진행돼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 직원들이 금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훈 본부장은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성실한 실천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춰달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퍼츠 과정은 2021년 1기 출범 이후 농축협 신용사업 전반에서 활약할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