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에 화답한 조지훈…전주 변화 비전 앞세워 결선 총력
민주당 전주병 선대본부 지지 선언…“새로운 바람으로 전주 바꾸겠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조직의 지지 선언에 화답하며 결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전주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메시지로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 예비후보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총괄선거대책본부의 지지 선언에 대해 “전주를 바꾸라는 강력한 요구이자 새로운 흐름”이라며 “새로운 바람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주병 총괄선거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조 예비후보와 비전 논의를 갖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김희수 상임고문과 정정일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선거 전략과 전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정정일 총괄본부장은 지지 발표를 통해 “깊은 논의 끝에 조지훈 후보와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당내 조직 차원의 지지 표명이 이어지면서 결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를 계기로 전북 전역을 아우르는 발전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13개 시군을 연결하고 500만 전북인을 포괄하는 ‘플랫폼 도시’ 구상을 내세우며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이번 결선은 전주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무너진 전주를 바로 세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어 “전주시민의 선택이 곧 전주의 미래”라며 “준비된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전주의 출발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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