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0:1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서·논술형 평가 확대…대입 개편 대응 본격화

전북교육청, 비판적 사고·창의력 중심 평가 전환 추진
평가 전문가 양성·AI 채점 시스템 구축 병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전북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0일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 양성과 교원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실습형 연수를 통해 검증된 평가 전문 강사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수업과 평가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또 서·논술형 평가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해 현장 적용 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한다. 연구학교는 중학교 1곳, 선도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1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도 중·고교 각각 2곳씩 운영해 채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교사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평가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평가로의 전환은 교육의 중요한 변화 방향”이라며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