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AI·디지털 융합 커리큘럼 + 글로벌 K-뷰티 산업 연계 + 탄탄한 취업·창업 진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미용건강과가 K뷰티융합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한다. 2020년부터 전공심화과정(2+2) 운영을 통해 전주권 유일의 4년제 K-뷰티 학사 학위를 제공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과 K-뷰티 전문 교육을 결합한 혁신적 커리큘럼, 글로벌 K-뷰티 산업 연계, 탄탄한 취업·창업 지원 시스템을 갖추며 뷰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편집자 주
◆ 전주권 유일 — K-뷰티 4년제 학사 학위의 새 지평 전주권 내 4년제 뷰티 관련 학과가 전무한 상황에서, K뷰티융합학과는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기존 2년제 전문대 과정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심화 이론, 연구 역량,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졸업생은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으로 대학원 진학, 전문직 자격 취득, 해외 취업 등 더욱 넓은 진로 선택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 2년제 졸업생을 위한 전공심화과정(2+2)을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공심화과정은 현장 경력을 유지하면서 야간 수업만으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현장 경력과 학위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현직 뷰티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력을 멈추지 않고도 학사 학위를 취득해 직업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 AI·디지털 융합 커리큘럼 — 뷰티테크 시대를 선도하다 전 세계 뷰티테크 시장은 2024년 661억 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연평균 17.9% 성장이 전망된다(Grand View Research, 2025). K뷰티융합학과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AI 기반 뷰티 디자인, AR 가상 메이크업, 빅데이터 활용 고객 분석 등 뷰티테크 특화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한다. - AI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 및 맞춤형 뷰티 디자인 실습 - SNS·콘텐츠 마케팅 연계 K-뷰티 브랜딩 프로젝트 - 생성형 AI를 활용한 뷰티 창업 기획 및 포트폴리오 제작 - AR·VR 기반 가상 스타일링 및 피부 진단 실습 - K-뷰티 국제 경진대회 참가 지원 및 실적 다수 보유 - 글로벌 뷰티 트렌드 특강 및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 - 중국·일본·동남아시아·호주 등 K-뷰티 시장 취업 연계 네트워크
◆ 글로벌 K-뷰티 산업과 직결되는 실전 교육 한류(K-Wave)의 확산과 함께 K-뷰티는 전 세계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K뷰티융합학과는 국내외 뷰티 기업·브랜드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글로벌 K-뷰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국내외 K-뷰티 기업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
◆ RISE 지원사업 선정 — K뷰티 미래 인재 집중 양성 K뷰티융합학과는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K-뷰티 산업과 연계한 두 가지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① K뷰티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SNS·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과 K-뷰티 전문 기술을 결합한 뷰티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양성한다. 영상 기획·촬영·편집부터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까지 실전 중심 교육으로 K-뷰티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장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다. ② 코스테라피 스킨케어 전문 인력 양성 화장품(Cosmetics)과 테라피(Therapy)를 융합한 코스테라피(Costherapy) 분야의 스킨케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피부 과학 기반의 맞춤형 케어, 기능성 화장품 적용, 웰니스 트리트먼트 등 고부가가치 스킨케어 서비스 전문가를 집중 육성하여 뷰티·의료 융합 시장의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RISE 사업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확대, 취업 연계 네트워크 강화가 이루어지며 지역 K-뷰티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 탄탄한 취업·창업 진로 — 졸업 후가 더 빛난다 K뷰티융합학과 졸업생은 헤어·피부·메이크업·네일 전문 살롱, 뷰티 기업 연구개발직, 방송·미디어 뷰티 크리에이터, 뷰티테크 스타트업 창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으로 기존 전문대 졸업자 대비 취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된다. - 뷰티 전문 살롱 및 스파 취업 (국내외) - 뷰티 기업 기획·마케팅·R&D 직군 취업 - 방송·영화·K-콘텐츠 분야 메이크업 아티스트 - AI·디지털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창업 - 대학원 진학 및 뷰티 분야 전문 연구자 양성
◆ 기술을 넘어 사람을 키운다 — 인성·봉사·글로벌 교육 K뷰티융합학과는 뷰티 전문 기술 교육과 함께 사람 중심의 인성교육을 학과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삼는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됨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전문가라는 믿음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밀착 학생 지도를 통해 따뜻한 인재를 양성한다. - 매년 교외 봉사활동 실시 — 장애인 결혼식 헤어·메이크업 지원, 장애인 연극 분장 봉사 등 뷰티 재능을 사회에 환원 - 학교심리검사 및 개인 상담을 통한 학생 밀착 지도 — 학업·진로·심리적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학과 문화 - 외국인 특별반 운영 — 글로벌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유학생 맞춤 교육과정 및 한국어·문화 적응 지원 특히 봉사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학생들이 뷰티의 힘으로 누군가의 특별한 날을 빛내는 경험을 통해 직업적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키우는 살아있는 현장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다.
◆ 변신·쇄신·혁신을 이끄는 학과장 K뷰티융합학과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이지영 학과장이 있다. 전북대학교 의류학 박사 출신으로 2003년부터 전주비전대학교에 재직해 온 이지영 학과장은 뷰티·패션 전공 교육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이 학과장은 Google Certified Innovator·Trainer 자격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뷰티 분야 교육자로, GEG(Google Educator Group) 전북 및 대한민국 리더로 활동하며 AI 기반 교수법을 직접 개발·보급해 왔다. 국내 최대 생성형 AI 커뮤니티 GPTers 스터디장,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 AI 강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강사로도 활약하며 대학 교육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한국미용학회 메이크업분과 상임이사, 전주패션협회 회장, J.institute Journal 편집장 등 학술·산업·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AI 전문 강사로 활약하며 전국 대학 교수법 혁신을 이끌었다.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교육부 장관표창에 이어 2024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대상(교육인 부문)을 수상하며 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 양면에서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지영 학과장은 이러한 역량과 비전을 바탕으로 올해 미용건강과를 K뷰티융합학과로 명칭 변경하고, 단순한 이름 교체를 넘어 학과의 변신·쇄신·혁신을 선언했다. 4년제 전환, RISE 지원사업, AI 융합 커리큘럼, 인성 중심 교육을 총망라하여 전주권을 대표하는 K-뷰티 인재 양성 허브로 학과를 탈바꿈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용건강과라는 이름으로 20년 넘게 쌓아온 전통 위에, 이제는 AI와 글로벌 K-뷰티의 옷을 입히는 시간입니다. 학과의 변신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는 혁신입니다. 전주권 유일의 4년제 K-뷰티 학사 과정으로서,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융합 인재를 세상에 내보내겠습니다." — 전주비전대학교 K뷰티융합학과 학과장 이지영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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