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 · MG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강화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신종 수법 공유로 대응력 높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전주덕진경찰서가 금융기관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나섰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0일 MG새마을금고 전북본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개최하고,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일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MG새마을금고 전북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로 시작됐으며, 이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범죄 수법에 대한 정보 공유와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대출 상환을 빙자한 전화, 카드 배송 사칭, 법원 등기 안내를 가장한 접근, 자산 보호 명목의 상담 유도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유형을 설명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찰은 금융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이상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영일 전주덕진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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