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6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본격 가동
- 우석대·원광대 등 4개 대학 협력, 수소·인공지능 등 11개 과정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8,800만 원의 사업비(도비 8,000만 원, 군비 800만 원)를 투입해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 등 전북권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완주군의 전략 산업인 ‘수소 에너지’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인공지능(AI) 이해 능력(리터러시)’,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이 외에도 ▲아로마&싱잉볼 요가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등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군의 특성에 맞춘 ▲전북형 생활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농촌유학활동가 2급 과정은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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