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치매안심센터, 부안노인복지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치매 환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부안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17일 부안노인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현재 군에는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실버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중·고등학교 등 총 10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있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환자 및 가족 불편 해소,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등 치매 친화적인 부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부안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는 단체로 직원 및 생활지원사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향후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센터(063-580-3066)로 문의하면 된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