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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엔라인 난닝구닷컴, 임실군 저소득층 여성 위해 의류 기탁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지난 17일,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난닝구(NANING9)’를 운영하는 (주)엔라인(대표 이정민)이 임실군 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의류 453점(2,1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의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및 다문화가정 등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의류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인 만족감까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인은 지난 10여년간 약25억원 규모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한다.

㈜엔라인 이정민 대표는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의류를 흔쾌히 기탁해주신 (주)엔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의류는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일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주)엔라인은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내 여러 지자체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강성봉 전(前) 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의 노력으로 진행되었다. 강성봉 전 도의원은 기업과 지자체 사이에서 기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나눔이 임실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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