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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추진

- 발굴형 38명, 육성형 3명 총 41명 지원... 지역 자원 활용한 창업 열기 확인
- 최종 선발된 7명에 각 1,1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해 로컬브랜드 고도화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이하 창업센터)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발굴형 6명, 육성형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 사업비 집행 기준 및 절차,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선발된 브랜드들이 군산의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을 높이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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