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영 리더 캠프 운영
입사 3년차 간호사 39명 참여… 신앙 수련회 개최 완주 안덕마을서 1박2일 재충전·화합의 시간 마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예수병원이 입사 3년차 간호사들을 위한 신앙 수련회를 열고 영적 재충전과 조직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수병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완주군 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에서 입사 3년차 간호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 영 리더 캠프(Young Leader Camp)’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3년차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최현식 원목의 여는 예배를 시작으로 신충식 병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특강,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음에 기대어’ 프로그램, 조별 모임 등이 진행돼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연 속 보물찾기와 생각 나눔 프로그램, 한순희 간호국장의 특강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재충전과 리더십 함양을 도왔다. 예수병원은 간호사로서 업무 숙련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년차 직원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충식 병원장은 “밤낮없이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해 온 간호사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고 동료들과 더욱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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