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스 >"전라매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298건)
|
|
|
|
|
|
|
|

|
|

|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운영이 주먹구구라니
|
|
전북의 대표적 문화행사이자 자존심으로 꼽히는 세계서예비엔날레가 조직위원회의 방만한 운영으로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5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1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선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
06/10 16:54]
|
|

|
|
|
|
|

|
|

|
|
부부 사랑
|
|
저녁식사를 마치고 병원에서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 길에서 할 아버지 한 분을 만났다.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니 409호 환자 췌장 암 송O숙 보호자 분이셨다. 벤치에 홀로 앉아 마른 어깨를 들썩이 며 흐르는 눈물을 주먹으로 연신 닦아내고 계신 팔순 할아버지는 아 내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
06/10 16:54]
|
|

|
|
|
|
|

|
|

|
|
<월요 시문학> 새벽을 여는 사람들
|
|
한밤중 쓰레기더미 처리하는 사람들거리의 눈을 치우는 사람들새벽에 아르바이트 나서는 청년인력시장으로 가는 중년 남성손수레에 폐지를 담는 할아버지저들은 오늘을 열심히 살 뿐이다유명인, 특권계층, 상위 1%는 권력고물가, 고금리로 경제는 영하 12도동트기 전, 입김으로 밤길을 더듬는 소리칠 [
06/09 17:21]
|
|

|
|
|
|
|

|
|

|
|
학생 정신질환 치료, 부모 동의 안 하면 강제권 동원해야
|
|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무단조퇴하는 자신을 못 나가게 막은 교감 선생님에게 상욕과 폭행을 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전 국민을 경악케 하고 있다. 전북교사노조에 의하면 지난 3일 전주 S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등교하자마자 무단 조퇴를 하려다 이를 본 교감 선생님이 제지하자 “ [
06/09 17:04]
|
|

|
|
|
|
|

|
|

|
|
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방에 치중해야
|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 여름철 재난 안전 대비를 서두는 모양새다. ‘올여름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와 행정안전부의 ‘산사태 등 사면 붕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청내 29개 재난협업부서와 [
06/09 17:04]
|
|

|
|
|
|
|

|
|

|
|
연금 개혁이 1%차로 깨져
|
|
21대 국회가 이제 열흘 남짓 밖에 안 남았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여소야대로 시작한 국회가 22대 선거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이번에는 더 큰 차이로 여소야대가 된다. 정권을 쥔 측이 언제나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4월10일 총선은 예상을 지나치게 빗나갔다. 대체로 중간평가의 [
06/09 17:03]
|
|

|
|
|
|
|

|
|

|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인 ‘호국(護國)’과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인 ‘보훈(報勳)’이 합쳐진 말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온 이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부여하는 달입니다. 저희 경찰에서는 국난극복을 위해 목숨을 바 [
06/09 17:03]
|
|

|
|
|
|
|

|
|

|
|
<명시와 함께하는 삶> 할머니 손에 잡혀 온 봄나물
|
|
골목 입구 나물장수 할머니봄을 캐서 나왔다어떤 나물인가가던 길 돌려 봄 구경 간다쑥, 머위, 돌미나리, 돌나물골목 바람 차가워할머니는 두터운 겨울옷에 장갑을 끼고겨울 이겨낸 초봄을 팔고 있다얼음 한 덩이 녹여 먹고흰 눈 한 평 살라먹고북극에서 온 바람까지 맞섰던 봄나물외손녀 함께 사는 [
06/04 17:43]
|
|

|
|
|
|
|

|
|

|
|
도내 지자체 절반이 분만실 없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니
|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절반인 7곳이 신생아 출산을 위한 분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3일 도내 14개 시·군 출산 관련 시설 유무를 확인한 결과 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진안·완주군 등 7개 군은 산부인과는 있지만 분만실은 없고, 출산 관련 시설의 신설이나 [
06/04 17:23]
|
|

|
|
|
|
|

|
|

|
|
공직비리 ‘익명제보 시스템’ 제보자 신분안전 보장해야
|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원 사회의 청렴 풍토 조성에 칼을 빼들었다. 전가의 보도는 부패 예방을 통해 청렴한 전북교육을 만든다는 취지로 도입한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 가동을 통해서다. 도 교육청은 6일부터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비리 적발 공무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
06/04 17:23]
|
|

|
|
|
|
|

|
|

|
|
고령일수록 운동은 필수
|
|
전북의 고령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다. 20%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하는데, 전북의 고령 인구 비율은 23.4%에 달하여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통계청 23년 4월 기준) 2035년에는 고령화율이 30%를 넘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노년기에 들어서면 노화 현상에 의해 체력이 [
06/04 17:23]
|
|

|
|
|
|
|

|
|

|
|
호국보훈의 달,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
|
뜨거운 햇살과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6월이 되었다. 자연의 생동감이 활발해지며 신체활동이 가벼워지는 시기이지만 마음 한켠이 무겁고 숙연해짐을 느낀다.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기억되는 호국보훈의 달이기에 그렇고 이는 국민 모두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위 [
06/04 17:22]
|
|

|
|
|
|
|

|
|

|
|
<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12. 조기종 교장선생님
|
|
조기종 교장선생님께선 남원군에서도 명당자리로 이름난 주생면 지당리에서 태어나셨다. 우뚝 솟은 수덕봉이 마을 뒤를 감싸고 앞에는 요천수 맑은 물이 사철 흐르는 아늑한 마을이다. 그래서 인지 이 마을에선 대대로 큰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 왔다. 선생님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
06/03 17:59]
|
|

|
|
|
|
|

|
|

|
|
모란꽃
|
|
장독대 옆에서내 어머니처럼웃고 있는 모란꽃기억 저 너머로별빛이 마당에 쏟아지던 밤툇마루에 앉아오붓이 피어있는 모란꽃을 보며밤새워 도란도란 이야기하던추억의 뜨락그 날들의 행복 중량은 얼마쯤 됐을까아 -붉은 꽃잎이 피면아름답게 피어오르는그리운 이들이여 [
06/03 17:54]
|
|

|
|
|
|
|

|
|

|
|
4개 특별시·도의 지방분권 길 찾기에 정치권 나서야
|
|
정부의 메가시티 구축 권역에 들지 못한 전북·세종·제주·강원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뭉쳐 ‘지방분권 길 찾기’에 나섰다. 대구·경북 메가시티가 내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는 가운데 나온 이번 4개 특별자치시·도의 ‘대정부공동대응논의’는 지역발전을 위한 자구책 찾기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 [
06/03 17:42]
|
|

|
|
|
|
|

|
|

|
|
치솟는 소비자 물가 가격 변동 최소화 대책 나와야
|
|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올여름 농산물 시장을 얼어붙게 할 채비다.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저온 피해 등으로 대부분의 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탓이다. 따라서 농산물의 안정적 가격 [
06/03 17:41]
|
|

|
|
|
|
|

|
|

|
|
제비새끼 5남매
|
|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이 요즘 인기 프로그램이다. 살아가면서 생 각하지 못한 일들을 만날 때 관심을 갖게 되고 일에 빠지게 된다, 예 상하지 못한 일들이나 사건을 만날 때 그 일에 사람들은 매료된다. 이 럴 수가 있는가? 1남 4녀 5남매를 둔 가장이 아내가 몹쓸 병에 걸렸다 고 아 [
06/03 17:40]
|
|

|
|
|
|
|

|
|

|
|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예방과 현명한 대응으로!
|
|
우리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하늘에 구멍 났다.’라고 말하곤 한다. 지난 23년 여름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쉬지 않고 비가 쏟아졌다. 그 후 체감온도 33도가 넘고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주의보가 시작되었다.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산북천에서는 제방에서 누수가 발견되어 붕괴할 [
06/03 17:40]
|
|

|
|
|
|
|

|
|

|
|
<월요 시문학> 어쩌다가 (부제:유기견(遺棄犬))
|
|
반려란 이름으로 한백 년 살 것처럼병들고 곤궁하니 날아간 일편단심어즈버 주인 심성은 조변석개 아닌가한때는 애지중지 자식이라 부르더니길거리 배회하는 애완의 겨울나무초심이 떠난 빈자리 다시 올 수 있을까상팔자 개판세상 인륜은 사라지고달밤에 삼순구식 등 돌리는 이웃사촌겹겹이 쌓인 세월에 인 [
06/02 17:27]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