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30: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전북정치권 “남북 철길, 다시 이어지길 기대”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전북정치권이 남북철도 공동조사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이번 남북철도 현지 공동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끊어졌던 남북의 철길이 다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30일 도라산역에서 개최된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 환송행사에 참석 “공동조사는 남북 공동번영의 신호탄이자, 한반도 경제영토 확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28명으로 구성된 남측의 현지조사단에게 “북한의 철도시설 및 시스템 분야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북측 공동조사단과 조사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남북 정상의 합의대로 철도 연결공사 착공이 연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도 이날 “내년 8.15에는 평양역을 지나 대륙으로 가는 철도를 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남북철도 현지 공동조사가 시작된 것을 축하했다.
정동영 대표는 환송행사에서 “10여 년 전부터 ‘대륙으로 가는 길’이라는 작은 연구소를 만들어서 해마다 회원 30여 명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르쿠츠크까지 4500km, 모스크바까지 9900km, 180시간 동안 철도를 타고 가면서 언젠가는 북녘 땅을 통해서 대륙으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염원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의선 철도가 대륙으로 이어지게 되면 지금 부산항에서 배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또 거기서 모스크바까지 45일 걸려서 부품을 조달하는 기업들이 단 10일이면 부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며 “남북 철도 물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염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철도의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 동안, 경의선, 동해선 등 2,600km 구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조사 결과에 의거해 북한과의 협의를 거쳐 남북한 철도연결공사를 위한 착공식을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