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0:40: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재개발 해제지역, 살고 싶은 동네 만든다

전주시, 4일 ‘사람의도시 주거지재생 2차 포럼’ 개최
내년 1월까지 맞춤형 관리 정책·대안 사업 모델 마련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
전주시가 재개발 해제구역 등 갈수록 쇠퇴하는 구도심 저층주거지를 살고 싶은 동네로 재생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4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도심 저층주거지에 대해 자체적인 재생 정책과 사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사람의도시 주거지재생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재개발 해제지역 등 주거환경관리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이주원 국토교통부 정책보좌관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장우연 전주시 정책연구소 연구원의 내부발제가 이어졌다.
또, 고은설 별의별 예술기획연구소 대표와 정수경 즐거운도시연구소 대표의 재개발 해제지역에 대한 재생계획 수립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발제자와 발표자가 참여하는 토론도 펼쳐졌다.
시가 이처럼 재개발 해제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관리 방향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주여건이 열악한데다, 이곳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빈집 증가, 주택 노후화 등 도심 쇠퇴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전주지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지난 2012년 10개 구역, 2015년 2개 구역, 2016년 8개 구역 등 20개 구역으로, 앞으로도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 등의 이유로 추가 해제될 가능성 높아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의 주거환경 관리와 기초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주형 저층주거지 관리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관련 다울마당 운영 등을 통해 주거지재생 및 주거환경관리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전주형 저층주거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또, 내년 하반기부터는 주민주도형 주거지재생사업과 전주형 주거환경관리사업, 공동체 마을주택 조성사업, 빈집 재생 및 주택 개·보수 지원 등 주거지재생 및 주거환경관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에도 ‘도시재생 패러다임 변화와 전주시 주거지재생 필요성’을 주제로 1차 주거지재생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사람의도시 주거지재생 포럼을 총 5회 개최하고 주거지재생과 관련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참고해 전주 구도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전주시의 구도심 쇠퇴 양상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전주시만의 자체적인 주거환경관리 방안 및 대안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맞춤형 주거지재생을 추진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