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본부, 창업지원시설 안내 가이드북 추가 발간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전북특구 창업지원시설 안내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이 뜨거운 호응을 얻어 추가로 발간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준석)는 입주 가능한 창업 공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발간한 가이드북이 11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창업자 및 유관기관의 호응으로 책자를 추가 인쇄한다. 가이드북은 도내 31개 민·관 창업지원시설의 협조를 통해 각 기관의 ▲입주정보 ▲시설정보 ▲입주혜택 ▲잔여공간 ▲입주문의처 등 예비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창업공간을 마련한 ㈜에이엠셀 최동식 대표는 “창업보육시설을 입주하기 위해서 기관별로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가이드북에 전북권 창업공간 현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창업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권대규 단장은 “그동안 창업지원정보의 종합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웠던게 사실”이라며 “가이드북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맞춤형으로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특구본부 서준석 본부장은 “이 책자는 창업자들의 요청사항을 꾸준하게 반영해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북특구 창업지원시설 가이드북이 전북지역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전북권 창업지원기관 10곳에 무료로 배포했으며 전북특구 홈페이지(http://jb.innopolis.or.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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