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주민들 ˝현금 지원 약속 이행하라˝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05일
|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전북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는 5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금 지원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리싸이클링타운이 들어서며 당시 전주시장이었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출연금 50억원 전액 현금 지원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전주시의회는 지난 2016년 말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전액 현금 지원은 안 된다고 조례를 개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타운 인근 주민들은 악취와 미세먼지 등에 노출돼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조례를 개정해 당시에 약속했던 현금지급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전주시는 출연금 50억원 중 26억3000여만원을 주민들에게 현금 지급하고, 나머지 23억7000여만원은 주민들과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계획 중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