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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환경부 소속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화학사고 발생 시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2월 6일 오후 2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신젠타코리아(주) 익산공장에서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공장 내 이송펌프 보수를 위해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설비로 확산되어 다량의 자일렌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고 상황전파 및 보고, 신속한 인명 구조 및 대피, 유출물질 차단 및 탐지, 제독 및 잔류오염도 조사 등 크게 4단계로 구분해 진행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고상황 공유앱 활용을 통해 현장훈련 상황을 사진, 문자, 동영상 등 실시간으로 공유해 기관 간의 협업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관영 새만금지방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및 사업장과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확보해 최근 반복해서 발생하는 화학사고로부터 국민 불안감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훈련에는 새만금지방환경청,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물질안전원, 익산소방서, 익산경찰서, 화학안전공동체(기업체) 등 10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