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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표 환경정책, 청정임실 지킴이 ‘우뚝’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05일
임실군표 환경정책이 전국적인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올 연말을 맞아 국가가 인정한 환경정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생태교육의 장이나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임실군은 ‘2018 저탄소생활 실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무려 5개 부문의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심 민 군수는 “올해 환경 관련 정책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해 대내외적으로 큰 상을 많이 받아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애써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환경정책을많이 개발해 청정임실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편집자 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저탄소 관련 정책 무려 5관왕 ‘쾌거’

임실군표 환경정책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으면서 연이어 상복이 터지고 있다.
군은 최근 옥정호 생태환경복원사업으로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저탄소생활 실천 평가에서 전 분야를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군은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8 저탄소생활 실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무려 5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이번 평가는 서면 심사 및 관련 인터넷 시스템 자료를 근거로 온실가스 감축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인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걸쳐 이뤄졌다.
전북 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시군 네트워크 경연대회에서는 임실군 그린리더협의회(회장 윤경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각 가정의 대기전력을 줄이는 2018 최고의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로 임실읍 김민정 그린리더가 선정됐다.
전라북도 녹색마을 사업 평가에서는 임실군 신평 창인마을(이장 김금성)이 최우수상을, 성수면 효촌마을(이장 윤승호)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환경공무원 열정적 업무추진 ‘큰 몫’

저탄소 생활 실천은 급속한 지구 환경적 기후변화를 대비하고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실생활에서의 에너지 사용량 감소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주민참여 생활운동이다.
군은 저탄소 실천운동 관련 상을 모조리 휩쓸면서 명실공히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일번지’로서의 임실군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임실군 환경보호과의 열정적인 환경지킴이 역할이 큰 몫을 해냈다는 평이다.
앞선 ‘2018 생태하천복원 우수사례 컨테스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 옥정호를 전국적인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알린 데 이어 탄소 배출량 줄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도내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청정임실을 지켜내는 데 있어 환경보호와 관리, 기후변화에 대응한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19년에는 우리 지역의 모든 세대가 대기전력 제로화를 이루는 원년으로 삼아, 범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옥정호 사계절 관광객 찾는
생태교육의 장 자리매김

임실군은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도 잘 해내면서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는 생태하천 정비를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생태환경 친환경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2018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컨테스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생태하천복원 컨테스트는 복원사업을 적극적, 체계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격려하고, 대국민에 사업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대상으로 전국 광역시도 및 지방유역청(새만금지방환경청)의 심사를 받아 진행됐다.
이어 환경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에 오른 11개 사업에 대해 학계, 전문기관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지속적인 하천관리
사후관리 높은 평가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난 2010년에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6년까지 약 7년에 걸쳐 신평면 대리에서 용암리까지 9.9km를 복원했다.
특히, 수질정화시설 2개소, 호암가동보, 하중도, 생태수로 등 하천 생태계가 단절된 종‧횡적 생태 축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질 및 수생태계를 관리하고 있는 하천이다.
이번 평가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하천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와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 효과, 교육 및 홍보, 지역주민 참여 등이다.
군은 사후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심 민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옥정호 생태하천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친수와 생태, 경관 등 다양한 하천 환경에 대한 체험 및 여가활동, 생태환경 교육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지역민에게는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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