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0:31: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경제

농어촌公 전북, 창립 110주년 맞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만)는 5일 본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종만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110년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농어민이 공사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줄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농어민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이 필요할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을 시작으로 많은 변천을 거치며 성장해 왔다.
근대적인 수리시설의 조성과 관리를 시작한 공사는 백여 년에 이르는 찬란한 역사를 거쳐 지난 2000년 농업생산기반 분야의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의 3개 기관을 통합한 ‘농업기반공사’를 출범했고, 통합 이후 기능과 조직혁신을 통해 농어업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틀을 다져오던 공사는 2005년 12월 29일 ‘한국농촌공사’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주요기능을 생산기반 중심에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농촌지역개발, 농지 종합관리 기구로서의 농지은행 업무까지 확장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적으로 분산돼 관리해온 용수관리를 전국단위로 일원화해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재해에도 지역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히 대처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2008년 12월 29일에는 공사법 개정을 통해 공사 이름을 ‘한국농어촌공사’로 변경해 낙후된 어촌까지 범위를 확대, 균형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2010년부터는 농지은행사업을 활성화해 고령농업인의 노후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을 시작, 농지시장 안정을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지 관련 종합기구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수지, 방조제와 같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지고 지역개발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지진 등의 재해 대응과 농지범용화 사업 등으로 농정의 변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