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안전무시관행 뿌리뽑는다
도민안전 민·관합동회의... 전북도 안전관리계획 심의 수립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전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도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선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지방우정청창 전주기상청 청장, 지역내 공사․공단, 민간단체, 도민 등 70여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시행하여 지역안전지수를 높여 안전한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민관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수립하고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안전한 전북도 만들기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먼저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개최해 풍수해, 가뭄, 가축 전염병, 감염병, 미세먼지, 화재, 교통재난, 자살, 사회취약계층 사고 등 38개 사고유형에 대한 168개 대책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안전한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재난대응 업무별로 상호간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관별 임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이행계획에 서명했다. 또한 전북도는 유재명(안전모니터봉사단 중앙회) 수석부회장의 안전무시관행 근절 발표에 이은 김송일 행정부지사 주재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 도민토론도 진행했다. 토론을 통해 주변에 무심코 지나가는 사소한 안전무시 관행이 각종 사건․사고의 요인이 되고, 더 큰 피해를 유발하게 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도민 모두가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동참할 것을 선포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오늘 선포식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한파와 폭설에도 안전한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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