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융합기술원-(주)이씨스,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협약 체결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재)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과 ㈜이씨스(대표 김용범, 인천 소재)는 17일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씨스는 ETCS(하이패스), 블루투스 모듈, C-ITS), 텔레매틱스) 등 자동차 전장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전장 통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또한, 자율주행차기술에 필요한 양방향 RF(전파통신)기술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WAVE)(V2X))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실증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이씨스는 상용차 전장 통신분야의 기술개발 및 전북지역 내 연구소 설립 및 지원, 개발기술의 실증 등 사업화 촉진, 보유장비 및 시설물의 활용 등 상용차 전장 및 통신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성수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전장 및 통신시스템 전문기업인 ㈜이씨스와 상호협력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용차 등에 탑재할 전장 통신부품의 공동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이씨스 회장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전북지역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당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전북의 상용차관련 전장 통신 분야의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자동차융합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시의 전장부품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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