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6:55: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정치/군정

임실,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쾌거’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17일
임실군이 내년도 국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한 가운데 지역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알짜배기 예산을 쏙쏙 챙기는 데 성공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2019년도 확보한 국가예산은 전년 대비 106억 원이 늘어난 1,072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은 액수다.
이에 힘입어 군은 본예산 최초로 4,000억 원대 예산을 편성,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성장 기반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더욱이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규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먼저 군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 기본 설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필요한 28억 원과 서이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4억 원,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조성사업 3억 원, 오촌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3억 원 등 16개 신규사업에 77억 2,000만원을 확보, 임실군 성장에 밀접한 예산을 챙겼다.
중앙공모사업도 대거 선정,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따냈다.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비롯해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지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등 38개 사업 국비 578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주목할 사업은 중앙부처 단계에서 부정적으로 검토됐다가 예산확보에 성공한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달 국회단계에서 심 민 군수가 국토부 상임위 소속 의원과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의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용호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이뤄낸 발품행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군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과 2021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발 빠른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내년 본예산 최초로 4,000억 원대의 재정규모와 함께 역대 가장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된 만큼, 소관 부처의 정책동향을 잘 파악해 공모나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2020~2021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3,800억 원 규모의 34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대응계획을 마련해 내년 초부터 중앙부처 대응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