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국가예산업무 역량강화 도·시군 합동 워크숍 개최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전북도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부안 해나루 호텔에서 도시군 국가예산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갖고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에 첫 시동을 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 기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가예산관련 국장, 서기관을 초청해 국가재정법의 이해와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를 위한 정부정책의 부합성(국가적 필요성), 시기적 필요성, 우리지역의 사업 적합성(최적지) 등 사업 타당성(필요성)의 논리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전략 컨설팅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국가예산과 관련해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국회 보좌관을 초청해 평소 담당 공무원이 궁금했던 사항을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하는 국가예산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할 계획으로 담당직원의 국가예산업무 실무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0년 신규사업 확보방안에 대한 도-시군 관계자 토론을 가져 중앙부처, 기재부 단계에서 사업 수용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예산업무 관계자의 역량강화와 도-시군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다함께 힘을 모아 더 많은 국가예산, 더 좋은 신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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